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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오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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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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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시기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이를 기념하고 재현하는 예수 부활
  대축일은 가장 장엄하고 중요한 축일이며,
  또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3세기 초까지 교회에는 이 부활 축일뿐이었다.

  부활시기는 예수부활대축일부터 부활의 신비를
  완성하는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50일 동안 이어진다.
  교회는 ‘파스카 시기’라고도 하는 이부활시기를
  마치 '하루의 축일' 또는 하나의 '큰 주일' 처럼 지내는데,
  예로부터 은총이 가장 많은 시기로 받아들여 왔다.

  초기교회에서는 부활축제를 부활성야에서 시작하여
  그다음 날 해가 질때까지 가지다가 부활의 기쁨을
  더욱 누리고자 부활팔일 축제를 지내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또다시 부활을 기념하는 6주간의 전례가
  더해져 오늘의 부활시기가 등장하게 되었다.
  예수부활대축일의 날짜는 해마다 달라지는데,
  교회는 춘분이 지나고 보름날이 지난 다음에 오는
  첫주일로 결정하였다.
  
부활 시기의 특징은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전례적으로 감사와 기쁨을 드러내는 데 있다.
이 시기에는 사순 시기에 금지했던 ‘알렐루야’와
‘대영광송’을 다시 노래한다.
그리고 부활 시기에는 평일에도 전례를 거행할 때마다
부활하신 주님을 상징하는 부활초를
제대 옆에 켜 놓는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개혁이후로는 부활 시기가 끝난 다음에도
세례 때나 장례 미사 때에 부활초를 밝히도록 하였다

부활 시기에 사제가 입는 제의의 색깔은 기쁨과
새로 태어남을 나타내는 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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