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구미 원평 천주교회에 오시는 모든이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로마 8,14)
Catholic Community Portal

다해 

  



마르티노  님의 글입니다.
주님 세례 축일까지 강생의 신비 기념 2018-12-25 07:11:19, 조회 : 294, 추천 : 66

▲ 중세 필사본 오트 하인리히 소성경 루카 복음서에 있는 주님 성탄 그림.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이 천사와 목동들과 함께 아기 예수를 경배하며 기뻐하고 있다.



교회는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를 성탄시기로 지낸다. 성탄의 기쁨을 더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성탄시기에는 성탄 팔일 축제, 주님 공현 대축일 등을 지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 신비를 기념한다. 성탄시기의 전례를 전한다.



▧ 주님 성탄 대축일

주님 성탄 대축일은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신비를 경축하는 날이다. 이날은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기리고자 구유 경배와 함께 밤, 새벽, 낮 세 차례 미사를 봉헌한다.

밤 미사에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을 예고’하는 복음(루카 2,1­­­­-14)을 선포하며 어둠에 싸인 세상이 빛을 보게 됨을 기뻐한다. 성탄 전례가 절정에 이르는 낮 미사 때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요한 1,14)는 복음을 선포하며 강생의 신비를 묵상한다.



▧ 성탄 팔일 축제

성탄 팔일 축제 기간에는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성 요한 복음사가와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을 기념한다. 또한,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도 지낸다. 한국 교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올해는 12월 30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며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성탄 팔일 축제는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1월 1일)로 끝난다.



▧ 주님 공현 대축

주님 공현 대축일은 예수님께서 모든 이를 구원하는 구세주로서 공적으로 드러나신 것을 기념한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의 임금이시며 구세주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원래 대축일은 1월 6일이지만 한국 교회는 사목적 편의를 위해 1월 2일에서 8일 사이 주일에 지내고 있다.

이날 제1독서(이사 60,1-6)와 제2독서(에페 3,2-6)는 ‘그리스도께서 이방인의 빛’으로 널리 계시되셨다는 점을 전하고 있다.



▧ 주님 세례 축일

주님 세례 축일(1월 13일)은 예수님께서 요한 세례자에게 세례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 공현 대축일과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드러내는 축일이다. 하늘이 열리며 소리가 들려오고 성령께서 내려오셨기 때문이다. (마태 4,16­-17 참조) 주님 세례 축일을 끝으로 성탄시기는 막을 내리고 연중시기가 시작된다. 이날 저녁 미사 뒤에는 구유와 성탄 장식을 모두 치운다.

이글을 메일로 보내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No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공지]필독-회원가입 중단 안내 !!!    운영자 2013/02/14 2005
   [공지]도와주세요!!    마르티노 2011/03/04 3537
   [공지]게시물 신고기능-필독!!    마르티노 2004/07/11 4828
 주님 세례 축일까지 강생의 신비 기념    마르티노 12-25 07:11 294
1231  성탄 유래와 의미    마르티노 12-25 07:07 239
1230  전국 교구장 성탄 메시지    마르티노 12-25 07:04 239
1229  스페인 산티아고 도보순례 동행 취재기 (하) 새로운 시작    마르티노 12-04 10:09 398
1228  스페인 산티아고 도보순례 동행 취재기 (상) 뻬레그리노가 되다    마르티노 12-04 10:07 395
1227  대림, 구세주 기다리는 기쁨과 희망의 시기    마르티노 12-04 10:05 256
1226  2019년 전국 교구장 사목교서 해설    마르티노 12-04 10:00 259
1225  대림 첫 주, 전국 교구장 사목교서 발표    마르티노 12-04 09:57 180
1224  이 가을, 한티순교성지 억새길 따라 걸어볼까    마르티노 10-10 17:21 318
1223  개인 신앙생활은 ‘우수’ 선교 의지는 ‘미흡’    마르티노 09-19 10:13 381
1222  천주교 서울 순례길’ 총 44.1㎞, 말씀·생명·일치의 길을 가다    마르티노 09-19 10:11 344
1221  한가위 특집] 신앙인의 명절 차례, 어떻게 지낼까    마르티노 09-19 10:05 3553
   1 [2][3][4][5][6][7][8][9][10]..[8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Praise Jesus

Copyright ⓒ 2004 원평교회 All rights reserved. 주임신부| 오철환(바오로).보좌신부|제현철(베드로)
: (39303)경상북도 구미시 원남로 120 (원평동). Tel: (054) 452-7623(사무실) | Fax: (054) 452-7624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 거부
:::운영자 에게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