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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앙생활은 ‘우수’ 선교 의지는 ‘미흡’ 2018-09-19 10:13:38, 조회 : 414, 추천 : 90

대구대교구 신자 상당수가 주일 미사 참여와 성사 생활 실천을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만, 정작 복음 선포 의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대교구 교구사목연구소(소장 박강희 신부)가 8월 24일자로 발간한 「대구대교구 본당 사목지표 구축을 위한 본당 신자 신앙생활 의식 조사」에 따르면, ‘주일 미사 참여가 신자들의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9.05점(10점 만점)으로 높았지만, ‘다양한 소통 도구를 이용해 선교에 힘쓰고 있다’는 응답은 4.28점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교구사목연구소가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 함께 2018년 11월 12~19일 교구 내 153개 본당 3만 7076명을 대상으로 서면 설문한 것으로 표본 오차 ±0.51%이다. 설문 내용은 내적 지표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인 4대 헌장(계시ㆍ전례ㆍ교회ㆍ사목)을 근거로 신자들이 얼마나 공의회 정신을 의식하고 실천하는지를 파악했다. 또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중심으로 사목 현장에 중요한 지표를 재설정해 신자들의 신앙 인식 상태와 실천을 파악했다. 아울러 외적 지표로 성별, 나이, 학력, 직업, 수입, 주거형태, 주일 미사 참여율 등을 파악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구대교구 신자들의 사목지표 종합점수는 평균 7.08점으로 전국 평균(2015년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에서 교구별 5개 본당을 전수 조사한 전국 평균값) 7.05점보다 0.03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대교구 신자들이 최고 점수를 보인 것은 ‘성사와 전례’ 7.51점으로 전국 평균 7.45점보다 0.06점 높았다. 그다음으로 ‘친교의 공동체’ 7.17점(전국 7.19점), ‘복음 선포’ 6.61점(전국 6.56점), ‘세상 속의 교회’ 6.94점(전국 평균값과 동일)을 보였다.

소장 박강희 신부는 “한국 천주교회에서 교구 전체 본당을 대상으로 신자 신앙생활 의식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대구대교구가 나아가야 할 지표를 탐색하고 본당 사목 계획을 수립하는 기초 분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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