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구미 원평 천주교회에 오시는 모든이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 (루가 12,48)
Catholic Community Portal

가해 

  



마르티노  님의 글입니다.
전국 교구장 2018 사목교서, 주요 내용은 2017-12-04 16:39:22, 조회 : 818, 추천 : 202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대림 첫 주, 전국 각 교구장 주교들은 2018년 사목교서 및 지침을 발표하고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교구장 주교들은 사목교서를 통해 교구민들에게 내적쇄신으로 새롭게 복음화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또 ‘평신도 희년’을 맞아 희년의 축복을 함께 나누는 본당 공동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사랑은 새로운 복음화의 열매’라는 주제의 사목교서에서 “신앙에 기초해 우리 교구 전체가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삶을 실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교구는 2012년 신앙의 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말씀과 기도, 교회의 가르침, 미사를 통해 신앙을 튼튼하게 다지는 노력을 해 왔다.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도 “지역사회의 가난한 사람들과 연대는 이들에 대한 교회의 우선적인 사랑을 구체화시키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2018~2020년을 ‘본당의 해 II –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정한 김 대주교는 또한 “빈곤의 구조적 원인을 없애고 가난한 이들의 온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교회의 소명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8년 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지내며 초대 교구장 드망즈 주교의 3가지 원의를 ‘교구의 쇄신과 발전’, ‘성소자 발굴과 사제양성’, ‘하느님의 사랑과 복음의 기쁨이 충만한 본당과 가정’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사목교서를 통해 “교구 초창기의 순수함과 절실한 마음으로 돌아가자”면서 “본당, 가정, 개인별로 기본에 충실한 신앙을 약속하고 2020년까지 3년간 이 원의와 희망으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전주교구와 춘천교구, 부산교구, 인천교구, 안동교구 교구장들은 자신의 복음화 혹은 내적 쇄신을 통해 신앙을 증거하는 본당 및 교회 공동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2018년을 ‘세례 신앙 갱신의 해’로 정하고 매일 매일의 삶에서 세례 때의 신앙 고백을 늘 새롭게 할 것을 당부했다.

수원교구와 의정부교구는 통합사목을 강조했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세상이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추구하며 변화되어 가듯이 이제는 교회 내 잘 짜인 그물망 구조의 ‘통합사목’ 안으로 신자 각 개인이 들어와 참여해 신앙을 키워가는 형태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도 ‘가정을 중심으로 사목 전반을 연계하는 통합사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구 설정 70주년을 맞는 대전교구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현재 진행 중인 교구 시노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으며,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교구 설정 60주년을 맞아 북한과 해외선교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2018년을 ‘희망의 해’로 선포하고 신자들에게 하느님께 희망을 둘 것을,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는 군복음화의 열정을 변함없이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이글을 메일로 보내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No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205  사순 시기, 무엇을 먹고 마실까 (1) 빵    마르티노 02-23 08:52 635
1204  대림 시기에 만나는 인물들 - 이사야·요한 세례자·마리아    마르티노 12-04 16:44 963
1203  대림 시기’에 대해 알아보자 (상)    마르티노 12-04 16:42 814
1202  한국교회, 낙태죄 폐지 여론 감싸는 정부에 ‘유감’    마르티노 12-04 16:40 931
 전국 교구장 2018 사목교서, 주요 내용은    마르티노 12-04 16:39 818
1200  예수님 가르침 전하려 메가폰 든 스님    마르티노 07-25 17:13 993
1199  휴가 중 부득이하게...주일 미사 참여 못 했다면    마르티노 07-25 17:06 993
1198  더위는 식히고 신앙은 뜨겁게...여름 휴가, 여기로 떠나요    마르티노 07-25 17:03 1067
1197  마음의 ‘디톡스’가 필요한 당신 영혼의 안식처를 원한다면    마르티노 07-25 17:01 941
1196  37세 미혼, 장년은 아니고    마르티노 07-25 16:59 962
1195  활발한 활동으로 군 사목에 힘 보태는 대구대교구 군종후원회    마르티노 07-25 16:53 998
1194  위치기반 성당 정보 제공 앱 ‘어디야?’ 개발한 권요한 대표    마르티노 07-25 16:40 1407
1193  성 야고보 사도 축일 특집] 산티아고 길에서 온 편지 - ‘까미노’ 위에 살면서    마르티노 07-25 16:35 974
1192  레지오 60돌, 대구대교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    마르티노 06-20 11:24 1113
1191  성체가 되기 위해…    마르티노 06-20 11:19 983
   [1][2] 3 [4][5][6][7][8][9][10]..[8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Praise Jesus

Copyright ⓒ 2004 원평교회 All rights reserved. 주임신부| 오철환(바오로).보좌신부|제현철(베드로)
: (39303)경상북도 구미시 원남로 120 (원평동). Tel: (054) 452-7623(사무실) | Fax: (054) 452-7624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 거부
:::운영자 에게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