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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님의 글입니다.
참회-자비 체험-다짐의 24시간 2016-03-09 08:27:20, 조회 : 1,151, 추천 : 292

자비의 특별 희년 ‘주님을 위한 24시간’, 4~5일 미사·참회예절·성시간 등으로 거행

▲ 염수정 추기경이 서울대교구 주교단, 자비의 선교사들과 함께 4일 명동대성당에서 ‘주님을 위한 24시간’ 시작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포한 ‘자비의 특별 희년’을 보내며 하느님 자비를 되새기고 참회를 통해 하느님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주님을 위한 24시간’이 4∼5일 전국 본당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서울대교구는 4일 오후 6시 명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주님을 위한 24시간’ 시작 미사를 봉헌하고 하느님의 자비가 모든 이와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시작 미사는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지향으로 봉헌됐다.

염 추기경은 교구 주교단, 자비의 선교사들과 공동 집전한 미사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사순 시기 담화를 통해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마태 9,13)라며 하느님 자비를 경험하기 좋은 사순 시기에 하느님 말씀을 경청하고 기도하도록 권고하셨다”면서 ‘주님을 위한 24시간’의 취지를 설명하고, 회개와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 자비를 체험하기를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또 “한국 교회는 우리 민족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성모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며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자비의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염 추기경은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명한 21명의 서울대교구 자비의 선교사에게 임명장과 함께 자비의 선교사 영대를 전달했다.

자비의 선교사 임명장을 받은 구요비(포이동본당 주임) 신부는 “부르심을 받은 만큼 자비의 희년 동안 교우들이 주님의 자비를 체험함으로써 주님 ‘자비의 얼굴’을 닮을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명동대성당의 ‘주님을 위한 24시간’(4일)은 시작 미사 이후 참회의 성시간과 서경룡(서울 성내동본당 주임) 신부를 비롯한 3명의 자비의 선교사가 집전하는 고해성사로 이어졌다. ‘주님을 위한 24시간’은 이튿날인 5일 오전 10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미사와 묵주기도, 오후 6시 각자의 회개와 쇄신을 지향하는 마침 미사로 막을 내렸다.

명동대성당 ‘주님을 위한 24시간’에 함께한 김명옥(레지나, 서울 압구정본당)·오정길(토마스 아퀴나스) 부부는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통해 평소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고 나눔을 실천했는지 반성하게 된다”며 “사순 시기를 맞아 기도에 더 충실하면서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의 전국 교구들도 주교좌성당을 중심으로 본당 사정에 맞춰 24시간 성당을 개방하거나 고해성사를 집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거행하고 신자들이 하느님 자비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

광주대교구(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4일 오후 8시부터 5일 오후 8시까지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교구 차원의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가졌고, 수원교구는 정자동주교좌성당(교구장 이용훈 주교)과 조원동주교좌성당(교구장 대리 문희종 주교)으로 나눠 예식을 거행했다.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는 답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한 시작 미사 강론에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면서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하느님 자비를 실천하라고 권고했다.

대전교구는 유흥식(교구장)ㆍ김종수(총대리)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대흥동주교좌성당에서 기도를 바쳤으며, 청주교구(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지구별로 참회 예절과 성체강복,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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