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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님의 글입니다.
본당 신부에게 가장 큰 영향 받으며 지성·능력보다 인품 갖춘 사제 꿈꿔 2016-03-09 08:31:21, 조회 : 1,044, 추천 : 248

▲ 그래픽=문채현



예비신학생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1순위를 ‘즐겁고 재미있는 삶’(27.5%), ‘즐겁고 행복한 가정생활’(19.8%), ‘건강한 생활’(13.7%) 순으로 꼽았다. 자유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좋아하는 방법 1순위로는 ‘인터넷/스마트폰’이 42.9%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한국적 여가생활의 특징과 청소년기 특성이 결합된 결과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큰 고민이나 걱정거리 1순위는 ‘학업 성적’이 60.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친구 문제’ 6.3%, ‘부모님이 이해해주지 않는 것’ 5.7%로 나타났다. 중고등학교 시절 이성 교제에 대한 인식에서는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므로 권장할 만하다’가 48.1%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태도는 고등학생이 가장 강했다. ‘절제할 능력이 없는 시기이므로 피해야 한다’는 15.6%, ‘학업에 지장을 주므로 반대한다’는 14.3%였다.



예비신학생, 희생·봉사하는 사제 희망

예신 모임 동반자 가운데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에서 ‘동료 신학생’이 29.6%로 가장 많았다. 예비신학생들이 성소에 관심을 갖는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단체로는 ‘복사단’이 74.4%로 절대적이었다. 신학교 입학자 대부분이 복사단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복사단이 성소 계발에 핵심이 되는 단체임을 알 수 있다. 단순한 전례단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단체로 보고 체계적인 관리를 시도해야 한다. 가장 희망하는 사제상 1순위에서는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사제’가 3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겸손과 순명을 잘하는 사제’ 16.6%, ‘인품과 인격을 갖춘 사제’ 11.4%, ‘가난한 이와 소외된 이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사제’ 10.3% 등이었다.

신학생들은 사제가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55.3%가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일이라 믿어서’라고 답했다. ‘나의 성소임을 확신해서’는 27.7%로 뒤를 이었다. 대체로 건강한 동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희망하는 사제상 1순위에서는 ‘기도와 영성 생활에 충실한 사제’가 23.4%로 가장 많았다. ‘인품과 인격을 갖춘 사제’ 19.1%, ‘가난한 이와 소외된 이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사제’ 17.0%, ‘겸손과 순명을 잘하는 사제’ 14.9% 순이었다. 1순위에선 지성이 뛰어난 사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사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성소 계발, 주임 신부와 교구 협력 필수

예신 모임 전 과정에서 성소 계발에 가장 큰 도움이 된 인물로는 ‘본당 신부님과 담당 부제 및 학사님’이 각각 30.4%를 차지했다. 성소 계발 과정에 들어가면 본당 신부님, 특히 주임 신부님 관심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앞으로도 성소 계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주임 신부님들 관심과 교구 협력이 필수적이다.

예신학생들의 성소에 대한 관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단체는 예비신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복사단’(75.0%)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복사단이 성소 계발에 중심적 위치에 있다는 뜻이다. 예신 과정 중 성소를 흔들리게 만든 요소나 계기(중복응답)에 대해서는 48.9%가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35.6%는 ‘이성 교제’를, 28.9%는 각각 ‘개인 신앙생활 및 기도소홀’과 ‘친구나 동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답했다.

사제들은 성소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인물로 ‘본당 신부님’(44.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부모님’은 40.6%로 뒤를 이었다. 성당에서는 본당 신부님, 가정에서는 부모님 역할이 성소 계발에 절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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